'43세' 허안나, 첫 시험관 도전…난자 채취 당일 “배 엄청 빵빵, 아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11 00: 08

개그우먼 허안나가 43세에 첫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며 난자 채취 과정까지 솔직하게 공개했다.
허안나는 지난 8일 개인 채널을 통해 “43세 첫 시험관 임신할 수 있을까? 첫 주사 맞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임신 준비 과정을 전했다.
영상에서 허안나는 난임병원에서 처방받은 주사를 직접 맞으며 “분명히 병원에서 충분히 설명을 듣고 왔는데 막상 주사를 보니까 왜 하나도 생각이 안 나. 나만 그래요?”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모습을 두고 “인간 물건 처음 보는 침팬지 같아서 편집하는데 계속 웃었다”며 특유의 유쾌함을 잃지 않았다.

이어 10일 그는 “생애 첫 난자 채취! 과연 어떤 일이? 난임 일기”라는 영상을 통해 난자 채취 당일의 모습도 공개. 허안나는 채취를 앞두고 직접 배에 주사 4대를 놓은 뒤 부풀어 오른 배를 보여주며 “주사 때문에 빵빵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수건을 두른 채 거울 앞에서 자신의 배를 확인하며 “채취 당일 씻고 나왔어요”, “와 엄청 빵빵”이라고 말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후 약을 복용한 허안나는 “1시간 지나니까 배가 엄청 꿀렁꿀렁하면서 좀 아프다. 원래 이런 건가”라며 “배가 아픈 건지 가스가 차는 건지”라고 걱정하는 모습도 보였다.시험관 시술의 첫 단계부터 난자 채취 과정까지 꾸밈없이 공개하고 있는 허안나에게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허안나는 2019년 연극배우 오경주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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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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