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운은 없지만…영탁, 안경 쓰니 더 어려졌네 "참~ 예뻤지요?"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11 01: 09

 가수 영탁이 한층 어려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영탁은 10일 자신의 SNS에 “오늘 하늘에 구름이 참~ 예뻤지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영탁은 하늘색 니트에 안경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자연스럽게 내린 헤어스타일과 맑은 피부, 부드러운 미소가 어우러지면서 평소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풋풋한 ‘미소년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최근 영탁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뜻밖의 운세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배우 지승현과 함께 MZ 무속인으로 알려진 매화도령과 영상 통화를 하던 중 “결혼운이 정말 약하다. 연애운도 약하고 일과 결혼한 사주”라는 풀이를 들은 것.이어 “팬이 곧 내 여자이고 일밖에 없는 사주”라는 말까지 나오자 영탁은 아쉬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웃음을 터뜨렸다.
실제로 영탁의 최근 행보는 ‘일복’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한다. 오는 9월 14일 정규 3집 ‘GOGO’를 발매하며,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TAK SHOW5’를 개최한다. 새 앨범 발매에 이어 콘서트까지 쉴 틈 없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 역시 “안경 쓰니까 더 어려 보인다”,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다”, “일복은 넘치는데 얼굴은 점점 어려진다”, “청량한 미소년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