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불꽃 파이터즈와 울산 웨일즈의 경기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21만 5천 명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10일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야구 예능 ‘불꽃야구2’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울산 웨일즈의 경기가 그려졌다.

선발 투수로 나선 이대은의 아쉽게 선취점을 준 가운데 불꽃 파이터즈는 2회말 이대호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5회말 박재욱의 몸에 맞는 공으로 공격 물꼬를 튼 불꽃 파이터즈는 이택근의 1타점 역전 2루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마운드를 이어 받은 신재영이 솔로 홈런을 맞으며 동점이 되는 등 엎치락뒤치락 했던 경기는 6회말 다시 불꽃 파이터즈로 넘어갔다. 박재욱의 내야 안타 사이에 임영기가 홈을 파고 들며 3-2로 다시 리드를 잡은 것.
이와 같은 팽팽한 경기는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최고 동시 시청자는 21만 5천 명을 기록했다. 과연 불꽃 파이터즈와 울산 웨일즈의 승부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