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X아뮤즈' 에이엔(AEN), 카메라까지 춤추게 한 칼군무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1 08: 11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아뮤즈가 합작한 7인조 글로벌 보이그룹 AEN 에이엔)이 남다른 퍼포먼스로 글로벌 가요계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AEN(에이엔)은 지난 5일 한국과 일본에서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를 동시 발매한 데 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해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번 퍼포먼스 비디오는 화려한 세트나 별도의 장치 대신 7명 멤버의 군무와 유기적인 움직임에 오롯이 초점을 맞췄다. 멤버들의 동선에 따라 유려하게 움직이는 카메라워크와 시시각각 변하는 무드가 어우러져 한층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세밀한 손동작부터 큰 움직임까지 포착해내며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칼군무와 감각적인 표정 연기로 탄탄한 기본기 및 팀워크를 입증했다. 별다른 배경 연출 없이도 오직 7인의 퍼포먼스만으로 화면을 꽉 채우며 기존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해 팬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이와 함께 ‘X to Z (Next to me)’ 뮤직비디오 역시 빠르게 100만 뷰를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입증하고 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를 추적하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라인에 감각적인 영상미,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원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는 강렬한 록 사운드에 일렉트릭 기타와 신스 베이스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록 퓨전 장르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신인만의 패기가 완벽한 시너지를 이룬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국인 멤버 4명과 일본인 멤버 3명으로 구성된 AEN (에이엔)은 'A New Era of Now'라는 팀명처럼 자신들만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로 한일 양국에서 동시에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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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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