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프리뷰] 아빌라 vs 비슬리, 리그 재개 첫 경기 선발 맞대결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8.11 08: 00

SSG 랜더스 페드로 아빌라가 리그 재개 첫 경기 승리를 위해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SSG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아빌라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아빌라는 올 시즌 4경기(22이닝) 2승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중이다. 롯데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 승리를 따냈다. 지난 등판에서는 키움을 상대로 4이닝 6피안타 4볼넷 8탈삼진 3실점으로 다소 고전했다. 

SSG 랜더스 페드로 아빌라. /OSEN DB

SSG는 지난 4일 LG에 10-8로 승리했다. 김재환이 4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고 전의산과 조형우도 홈런을 날렸다. 
롯데는 제레미 비슬리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비슬리는 올 시즌 19경기(103⅓이닝) 8승 4패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하고 있다. SSG를 상대로는 2경기(10이닝) 1승 평균자책점 6.30로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을 상대로 7이닝 7피안타 4탈삼진 4실점 승리를 따냈다. 
지난 4일 롯데는 키움에 3-2로 승리했다. 황성빈, 빅터 레이예스, 노진혁이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SSG는 올 시즌 39승 4무 60패 승률 .394 리그 9위를 기록중이다. 롯데는 44승 2무 54패 승률 .449 리그 8위다. 상대전적에서는 롯데가 6승 1무 5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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