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디노의 ‘부캐’ 피철인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외신의 찬사를 받고 있다.
영국의 음악·패션 전문 매거진 클래시(CLASH)는 최근 기사를 통해 피철인을 “본래 재미에서 출발했으나 어느새 디노의 음악 활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로 소개하며, 미니 1집 ‘吉BOARD’에 대해 “예술적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디노의 자세를 보여주는 앨범이자 거리의 음악 문화가 활기를 띠던 시절을 들여다보게 하는 작품”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지니어스(Genius) 역시 “K-팝에서 레트로 콘셉트는 자주 쓰이지만 디노가 해석한 피철인은 단연 돋보인다”라며 1990년대 사운드와 현대적 요소의 독창적인 조화를 집중 조명했다. 이어 수록곡 ‘정으로 사랑으로’를 언급하며 한국 특유의 '정(JEONG)' 문화와 깊은 애정이 담긴 음악적 위로에 주목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코스모폴리탄 인도네시아, 밴드웨건 아시아, 에스콰이어 필리핀 등 다수의 외신들이 디노의 넓은 스펙트럼과 헌신, 폭발적인 '흥'의 정서에 호평을 보냈다.


이처럼 '본캐' 디노의 탄탄한 역량을 바탕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피철인의 열일 행보는 계속된다. 디노는 오는 14일 하이브 팟캐스트 채널 ‘STAN:A(스탠에이)’의 오리지널 콘텐츠 ‘STAN [SEVENTEEN]’에 피철인으로 출연해 특유의 매력을 입증한다.
이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디노X피철인 [吉BOARD SHOW]’를 개최하며 전 세계 팬들과 직접 만난다. 이번 공연은 FC 멤버십 선예매 오픈 당일 전석 매진을 기록, '부캐' 피철인으로도 압도적인 흥행 화력을 입증하며 열띤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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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