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양정아가 모친상의 아픔을 털어놓는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2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모친상을 당한 양정아가 황신혜, 신계숙으로부터 위로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황신혜와 신계숙은 최근 모친상을 겪은 양정아가 잠시나마 슬픔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여행 내내 세심하게 챙긴다. 언니들의 따뜻한 배려 속에서 양정아는 "집에 아직도 엄마가 있을 것 같다"며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털어놓는다. 이어 어머니에게 마지막으로 건넸던 말이 무엇인지 고백해 먹먹함을 안긴다.
어머니를 간병하던 양정아의 모습을 오래 지켜봐 온 황신혜는 “지금 힘들 텐데 견뎌줘서 고맙다”며 슬픔을 함께 나누고, 어머니를 먼저 떠나보낸 신계숙 또한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넨다.

어머니와 함께 지내며 늦은 외출을 자연스레 자제해 왔던 양정아는 모처럼 나선 밤마실에 어색함과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어 한탄강 주상절리 위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미디어 쇼를 마주한 세 사람은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고, 신계숙은 “빛도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며 탄성을 터뜨린다.
여행의 마지막 순간, 양정아는 "이젠 행복해서 눈물이 난다"며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함께해 준 언니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한편 양정아는 지난 6월 19일 모친상을 당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