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손하, 캐나다서 "아프고 힘들게 하는 것들 있지만...감사"..수준급 베이킹 실력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1 10: 06

 배우 윤손하가 캐나다에서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전하며 진솔한 마음을 털어놨다.
윤손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만든 녹차 쉬폰 산도와 따뜻한 티 한 잔, 그리고 좋아하는 음악과 읽고 싶었던 책 한 권"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이 담긴 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및 영상 속 윤손하는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만든 녹차 쉬폰 산도를 맛보거나 따뜻한 차를 마시며 여유롭게 독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세월을 역행하는 듯한 피부결과 동안 미모, 특유의 청순하고 화사한 미소가 돋보인다. 수준급의 베이킹 실력도 시선을 모은다.

이어 윤손하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지만 이렇게 조용히 집에서 보낼 수 있는 이 시간이 참 감사하다"라며 "세상에는 내 뜻과는 상관없이 나를 지치게 하고 아프고 힘들게 하는 것들이 참 많은 것 같다. 그래도 이렇게 평범하지만 오롯이 나로 있을 수 있는 이 시간이 제겐 큰 쉼이 된다"고 속내를 담담히 고백했다.
또한 "지치고 힘든 여름 모두에게 조금 쉼이 되는 주말이길 바란다"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윤손하의 글과 여유로운 일상을 접한 팬들은 "거울을 보면 지칠 것 같지 않다", "여전히 너무 아름답다", "힐링 그 자체" 등 응원과 감탄의 반응을 내놓았다.
윤손하는 앞서 지난 2017년 아들이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떠났다. 당시 사건이 SBS ‘8시뉴스’를 통해 보도됐고, 재벌 회장 손자와 유명 연예인 아들이 포함된 가해 학생들은 처벌을 받지 않았다고 밝혀져 논란이 됐다.
윤손하는 뉴스 보도가 왜곡됐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파장이 커지자 “일련의 저희 아이 학교 수련회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 다친 아이와 그 가족, 그리고 학교와 여러 분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nyc@osen.co.kr
[사진] 윤손하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