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덫' 전혜원, 첫 지상파 주연 어땠나…성공적 신고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11 10: 24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전혜원이 첫 지상파 주연에서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전혜원은 지난 10일 첫 방송된 KBS2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극본 구지원, 연출 이대경 정광수)에서 고은설 역으로 첫 지상파 주연 신고식을 치렀다.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은설은 미술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남다른 미술 실력을 드러냈다. 학원에 다니지 않고도 실력을 인정받은 은설의 실력을 의심하며 도발하는 강해라(주새벽)에게 주눅 들지 않고 맞받아쳤다. 동시에 해라의 그림에는 솔직하게 축하를 건네며 밝고 당찬 고은설의 성격을 선명하게 보여줬다.
전혜원은 밝고 풋풋한 여고생의 얼굴부터 석진을 향한 미묘한 설렘, 해라와 맞설 때의 날 선 감정까지 자연스럽게 오갔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표정과 눈빛으로 고은설의 폭넓은 감정선을 보여주며 첫 방송부터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으로 인생을 빼앗긴 여자가 거대한 욕망에 맞서는 운명 복원 리벤지 극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