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가능하긴 한가?"..르세라핌, 1년 만에 '르니버스' 컴백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1 10: 44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효자 자체 콘텐츠 ‘르니버스’가 약 1년 만에 돌아온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0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버라이어티 예능 ‘르니버스(LENIVERSE)’ 시즌 7의 예고편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해 9월 막내 홍은채의 스무 살 기념 영상을 끝으로 휴지기를 가졌던 ‘르니버스’가 약 1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팬들을 다시 찾는 것.
공개된 예고편 속 르세라핌은 어두컴컴한 공간에서 "어떻게 탈출해야 하지? 탈출이 가능하긴 한가?"라며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연출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실험실, 음식점 등 한층 확대된 스케일의 야외 로케이션 현장이 펼쳐지며 역대급 에피소드를 예고했다. 게임, 스포츠, 추리, 상황극을 넘나들며 끈끈한 팀워크와 솔직한 입담을 선보여온 다섯 멤버는 이번 시즌에서도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반전 매력을 폭발시킬 전망이다.

총 77편의 에피소드로 누적 조회수 약 980만 회를 기록하며 ‘예능 맛집’으로 자리매김한 ‘르니버스’ 시즌 7은 오는 17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팀 공식 유튜브 및 위버스(Weverse)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에 첫 출격해 오사카와 도쿄에서 단독 무대를 펼치며, 이어 18일부터 두 번째 월드투어 ‘PUREFLOW’ 일본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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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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