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잠시 멈췄던 프로야구가 다시 시작되는 가운데 창원NC파크를 찾는 야구팬들을 위한 스포츠토토 현장 체험 행사가 열린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11일과 12일 창원NC파크 일대에서 스포츠토토 투표권 체험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폭염 여파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 경기가 취소됐던 2026 KBO리그가 11일부터 재개되는 시점에 맞춰 마련됐다.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리는 이틀 동안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창원NC파크를 찾은 야구팬들은 현장에서 스포츠토토 대상경기 정보와 투표권 작성 방법을 안내받은 뒤 1000원 상당의 프로토 승부식 한경기구매 상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단순한 투표권 체험뿐만 아니라 야구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응원하는 팀을 선택한 뒤 실시간 참여 결과를 확인하는 ‘토토응원더비’를 비롯해 제한 시간 안에 스텝퍼를 밟아 목표를 달성하는 게임과 응원 소품을 활용한 360도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을 체험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현장에 설치되는 대형 LED를 통해서는 스포츠토토 상품 소개와 함께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 및 활용, 미성년자 구매 금지, 불법스포츠도박 신고 안내 등 건전한 이용 문화를 위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스포츠토토는 앞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제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제주-인천전과 제주-바이에른 뮌헨 친선전 등을 대상으로 현장 행사를 진행했다.
창원에 이어 대구에서도 야구팬들을 만난다. 오는 18일과 19일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리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현장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NC와 KT 팬들이 경기를 앞두고 스포츠토토 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국 프로스포츠 현장에서 스포츠 관람의 즐거움과 건전한 스포츠토토 문화를 함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