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리드오프' 이정후 9호포 터졌다! ML 시즌 최다 경신, 두 자릿수 홈런 보인다!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8.11 11: 5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침묵을 깨는 시즌 9호 홈런을 터뜨렸다. 개인 한 시즌 최다이자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이정후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말 초구에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3회말에는 유격수 병살타에 그친 이정후다. 하지만 1-1로 맞선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 방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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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말 주자 없는 상황에서 휴스턴 헤이든 웨스네스키를 상대로 1볼에서 2구째 92.5마일 몸쪽 패스트볼을 걷어 올려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타구속도는 105.6마일(169.9km)이었고 비거리는 382피트(116.5m), 장외 홈런이다. 하지만 맥코비만 바다에 떨어지는 스플래시 히트에는 미치지 못했다. 
2경기 연속 침묵을 깼고 지난 4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멀티 홈런 이후 6경기 만에 9호포를 쏘아 올렸다. 개인 한 시즌 최다 9호 홈런이자,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도 눈앞에 다가왔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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