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kg 감량'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토로.."살도 맘대로 못빼" 울분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8.11 14: 22

유튜버 랄랄이 다이어트약 부작용자임을 고백했다.
10일 랄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금주하느라 이시간에 못먹으니까 무물"이라며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한 팬은 "금주 며칠 갈거냐"고 물었고, 랄랄은 "기분 보구요"라고 털어놨다. 이후 "닭발 먹고싶지 않아? 나도.. 힘들다 살빼기"라는 질문이 나오자 "발에 한이 있나 맨날 먹어도 먹고싶음"이라고 식욕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다이어트 너무 힘들다"고 공감하는 팬에게는 "7kg 뺐는데 18kg 남은게 어이없음"이라고 머나먼 다이어트 현실에 한숨을 내쉬기도.
특히 또 다른 팬은 "마운자로는 안하시나요"라고 물었고, 랄랄은 "마운자로 위고비 다이어트약들 다 부작용 있다"며 "1%만 있다는 부작용도 그 부작용자가 나"라고 민감한 체질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살도 내맘대로 못빼는게 너무 억울함"이라고 서러운 심경을 전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혼전임신으로 11살 연상과 결혼했고, 같은해 7월 첫 딸 서빈이를 출산했다. 이후 그는 77kg까지 살이 찐 사실을 밝히며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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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랄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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