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상 6관왕' 박천휴 작가, 김무열과 한솥밥[공식]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8.11 14: 55

‘어쩌면 해피엔딩’의 뮤지컬 작가 박천휴가 배우 류승룡, 김무열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프레인TPC는 11일 “박천휴 작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의미 있는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프레인TPC에는 배우 류승룡과 김무열, 오정세, 곽선영, 박용우 등이 소속돼 있다. 
박천휴 작가는 지난해 제78회 토니 어워즈에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극본상과 작사상을 수상하며 새 역사를 쓴 바 있다. 이 작품은 작품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무대디자인상까지 6관왕을 차지하며 인정받았다.

박천휴 작가는 이후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천휴 작가는 ‘어쩌면 해피엔딩’을 비롯해 ‘번지점프를 하다’, ‘일 테노레’, ‘고스트 베이커리’ 등 작품과 완성도를 인정받은 작품들을 집필하고 작사에 참여하며 창작자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프레인TPC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