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이혜리 지키려 기자회견 자청…직접 입장 발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11 15: 54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이 이열음과 이부남매인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이혜리와 ‘경성연가’를 지키기 위해 나선다.
11일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극본 정은비, 연출 유선동,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에서는 우수빈(황인엽)과 주이재(이혜리)가 공동 연출하는 ‘경성연가’ 프로젝트에 위기가 닥친다.
KT스튜디오지니 제공

KT스튜디오지니 제공

앞서 오하나(이열음)의 어머니 안수희(박지영)가 불륜 관계에서 우수빈을 낳았다는 사실이 담긴 음성 파일이 폭로된 후 기자들이 ‘경성연가’ 촬영장에 찾아오면서 프로젝트에 빨간불이 켜졌다. 우수빈과 안수희의 관계가 세상에 드러나면서 두 사람이 각각 감독,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위기에 빠졌다.
우수빈은 기자회견에 나섰고, 촬영장에 있는 주이재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은 듯 잔뜩 굳었다. 우수빈과 안수희의 관계가 우수빈과 주이재의 꿈과 사랑인 ‘경성연가’ 프로젝트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관계자는 “우수빈과 주이재가 ‘경성연가’를 지키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할지, 꿈과 사랑을 키워나가는 두 사람의 위대한 발걸음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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