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올러 또 공략? 삼성, 1회 8득점 빅뱅 라인업 똑같이 내세웠다 [오!쎈 광주]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26.08.11 17: 22

다시 만난 올러를 또 공략할까?
삼성 라이온즈가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팀간 12차전에 출전하는 선발라인업을 공개했다.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좌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디아즈(1루수) 이재현(유격수) 김영웅(3루수) 류지혁(2루수) 김도환(포수)으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지난 10일 엔트리에서 빠진 이재익 대신 새로 영입한 미야모리 사토시를 등록했다.  
삼성은 지난 7월28일 KIA와의 대구경기에서 KIA 선발 아담 올러를 상대로 1이닝동안 13명의 타자가 돌아가며 7안타 3볼넷을 묶어 대거 8점을 올린 바 있다.
올러를 무너뜨린 덕분에 12-5 승리를 거두었다. 
박진만 감독은 당시의 선발라인업을 그대로 내놓았다. 다시 만난 올러를 상대로 다시 공략해달라는 주문이 담겨있는 타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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