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시안이가 말 그대로 ‘대박’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요즘 부쩍 쑥쑥 크고 있는 졸업반 시안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수진 씨는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시안이를 카메라로 포착했다. 빨간색 구명 조끼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시안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당시 ‘대박이’는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성장했다.

현재는 아빠 이동국의 뒤를 이어 축구 선수를 꿈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시안이에 대해 엄마 이수진 씨는 “크면 클수록 아빠 얼굴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피지컬은 아직 아빠를 한참 닮지 못한 것 같지만 축구 재능만큼은 아빠를 많이 닮았으면 좋겠다. 키도 쑥쑥. 실력도 쑥쑥”이라고 말했다.
시안이는 핑크비즘 글로벌 유소년 축구 프로젝트 최종 12인에 선발되어 브라질로 향한다. 당시 프로젝트 측은 “골 결정력이 뛰어나고 연계 플레이가 좋은 선수”라며 “브라질에서도 통할지 기대된다”고 평가한 바 있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