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 맞아? 친언니 공승연 소속사 가더니 ‘배우' 분위기 물씬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11 21: 52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새 소속사 이적 직후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일 정연의 새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Behind Photo”라는 글과 함께 정연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연은 기존 무대 위에서 보여줬던 밝고 에너지 넘치는 아이돌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차분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깊어진 분위기를 자아낸 것. 특히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둥지를 옮긴 직후 공개된 사진인 만큼 앞으로 보여줄 연기 행보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정연은 하루 전인 10일, 데뷔 때부터 11년간 함께했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이 몸담고 있는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새 소속사 측은 정연의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과 트와이스 그룹 활동을 함께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연 역시 소속사 이적에도 트와이스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갈 뜻을 분명히 했다. 동시에 본명 ‘유정연’으로 배우 활동에 나서며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다. 최근 영화 ‘신병: 더 무비’ 출연도 확정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친언니 공승연과 한솥밥을 먹게 된 데 이어 새 프로필과 화보에서 벌써부터 ‘배우 포스’를 풍기고 있는 정연이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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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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