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블랙핑크 지수와 ‘진짜 친분샷’ 꺼냈는데… “AI” 의심 폭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11 22: 5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박명수가 블랙핑크 지수와의 친분을 증명하려다 뜻밖의 ‘AI 사진’ 의혹을 받아 웃음을 안겼다.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사형제’의 모로코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와 김대호는 오마르가 부탁한 향신료를 구하기 위해 현지 시장을 찾았다. 그러던 중 향신료 상인이 한국의 손흥민과 BTS, 블랙핑크를 알고 있다고 밝히자 박명수의 허세(?)가 발동했다.박명수는 “내가 한국에서 유명한 코미디언”이라며 손흥민, BTS, 블랙핑크가 모두 자신의 동생이라고 자랑했다. 하지만 상인들은 좀처럼 그의 말을 믿지 않고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박명수는 결정적인 증거를 꺼냈다. 바로 블랙핑크 지수와 실제로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지수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라면 단번에 자신의 유명세와 친분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것.그러나 사진을 확인한 현지 상인의 반응은 예상 밖이었다. 그는 곧바로 “AI”라고 외치며 사진 자체를 의심했고, 진짜 지수와 찍은 사진을 들고도 인정받지 못한 박명수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한국에서는 ‘거성’으로 불리는 박명수가 머나먼 모로코에서 지수와의 인맥까지 동원했지만 끝내 ‘AI 합성 의혹’에 휩싸이는 굴욕을 맛보며 유쾌한 장면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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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대한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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