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맹승지가 '모발이식' 의혹을 해명했다.
10일 맹승지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탈모약 뿌렸더니 이마에 털이 났어요"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맹승지는 "잔머리 펌 한거냐"는 질문에 "잔머리 펌 안 한 거다. 제가 탈모가 없는데 우리 샵 선생님이 탈모 관리는 미리미리 하는게 좋다해서 제가 약국가서 탈모약을 달라고 했다. 그래서 그걸 잘때 그냥 뿌렸다"고 말했다.

이어 "약이 타고 내려와서 이마까지 약물이 묻더라. 그래서 내가 이거를 휴지로 닦고 잤는데 한달 반 정도 되니까 진짜 황당한게 머리가 요기에 이마에 털이 난거다. 그래서 너무 신기하다"고 잔머리의 비결을 전했다.
이에 "원래 얼굴이 작은데 잔머리까지 나면서 이마가 더 입체적으로 바뀐것 같다"고 칭찬하자 맹승지는 "사람들이 나한테 모발 이식 했냐고 물어보더라"라고 뿌듯해 했다. 그러면서 "어때? 예뻐? 잔머리펌 한 것 같아? 참고로 저는 잔머리펌을 한번도 해본적 없다"라고 시술에 의한 것이 아님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달 인중축소수술과 입꼬리 수술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그는 "5년전부터 내 인중이 좀 긴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중안부 비율은 짧은 편이라 버틸만 했다. 그 때 당시 인중수술을 알아봤지만 백이면 백, 흉터 리스크가 너무나 컸다"며 "그러던 중, 인중축소 ‘시술’ 을 해봤는데 너무 예쁘더라. 문제는 시술은 한두달이면 다시 되돌아왔다"고 결국 흉터 리스크가 적고 자연스러운 병원을 찾아 성형을 감행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인중 짧아져서 쫌 더 어려보이는거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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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맹승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