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피의 게임’ PD가 만든 서바이벌 예능 ‘술래게임’ 출연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8.12 10: 02

배우 윤상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서바이벌 예능에 도전장을 내민다.
윤상현은 디즈니+ 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에 출연해 치열한 추격전과 심리전을 펼친다.
‘술래게임’은 ‘피의 게임’ 시리즈의 현정완 PD가 연출하는 새로운 서바이벌 예능이다. 숨어 있는 술래와 이를 피해 생존해야 하는 플레이어들의 극한 추격전과 심리전을 중심으로, 피지컬과 두뇌 싸움까지 더해 날것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윤상현은 전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배우 경수진, 운동 크리에이터 말왕, 전 레슬링 국가대표 장은실, 아나운서 박지민, 크리에이터 김똘똘, 가수 양다일, UDT 출신 육준서, 그룹 레이턴시 멤버 지지원, 비치발리볼 선수 신지은, 크리에이터 이준수와 함께 13인의 플레이어로 합류한다. 각기 다른 개성과 능력을 가진 플레이어들이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경쟁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윤상현에게 ‘술래게임’은 데뷔 후 처음 도전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앞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4’에 출연해 통통 튀는 입담과 열정적인 플레이,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내며 예능감을 인정받은 만큼 이번에는 한층 강도 높은 서바이벌 환경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윤상현은 예능뿐 아니라 영화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다. 영화 ‘악구: 달 그림자의 비밀’(가제)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2027년 개봉 예정인 ‘악구: 달 그림자의 비밀’은 서로 다른 환경과 가치관을 가진 스물일곱 동갑내기 친구 여섯 명이 깊은 숲속 연못을 둘러싼 낭설을 확인하기 위해 캠핑을 떠났다가 기이한 현상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윤상현은 극 중 자경과 함께 연못 캠핑을 이끄는 ‘민’ 역을 맡았다. 친구들과 함께 기이한 연못에 숨겨진 비밀을 끝까지 확인하려는 고집스러운 인물로, 극에 짙은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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