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이아영, ♥심규덕과 재혼앞두고 해명만하네.."자꾸 불쌍한 여자돼"[핫피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8.12 14: 48

'돌싱글즈' 출신 이아영이 시댁과 불화설을 해명했다.
11일 이아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뭐냐고용 ㅠㅠ 진짜 엄청 잘 챙겨주시는데 나 자꾸만 불쌍한 여자가 돼.."라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아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심규덕과 결혼식 준비를 위해 웨딩홀 메뉴를 시식하는 근황을 전했다. 영상에는 스테이크를 맛보고 있는 심규덕의 모습이 담겼지만, 이아영은 "시댁분들 연락드렸다매... 6인 예약하고 둘이 시식"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시댁 식구들과 함께 시식을 하기 위해 6인을 예약했지만, 심규덕이 가족들에게 전달하지 않은 탓에 둘이서만 시식을 하게 된 것.

이후 해당 내용이 오해를 불러일으키자, 이아영은 11일 추가글을 올리고 "웨딩홀 시식 자리에 에비 시댁 분들 불참하셨다고 자꾸 여기저기 도는데ㅠㅠ 규덕이가 바빠서 전달 자체를 못한 거예요!"라고 해명했다. 마치 시댁 측에서 일부러 참석하지 않은 것처럼 여겨지는 상황에 직접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이아영은 시댁 식구의 불참 내용을 다룬 기사들을 캡처해 올리며 "진짜 엄청 잘 챙겨주신다"고 거듭 해명함과 동시에 "자꾸만 불쌍한 여자가 된다"고 억울함을 표했다.
이아영의 해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달 JTBC '연애전쟁'에 심규덕과 함께 출연해 갈등상황을 공개했고, 이 과정에 심규덕의 폭력성이 드러나는 언행 탓에 많은 이들이 이아영의 재혼을 말리는 등 우려를 표했다. 그러자 이아영은 "규덕스 표현이 서툴고 사회성이 좀 부족한거지 속 깊고 좋은 사람 맞아요"라고 해명했다.
또한 방송 전 유튜브에서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고 해명했던 것때문에 진정성 의혹까지 더해지자 "'연애전쟁' 대본 없는 방송인 것도 맞고, 결혼을 앞둔 상황에 각자 고민했던 것도 맞는데 이로 인해 진정성이 부족하게 느껴졌다면 죄송하다"며 "규덕인 편한 맘에 장난을 세게 치고 저한테 존중이 부족했던 부분, 저는 경제 개념이 부족했던 부분 둘 다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재차 사과했다.
그럼에도 잡음이 게속되자 이아영은 추가 글을 올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대본 전혀 없는 방송이고 결혼 준비하며 트러블 있던 것도 사실"이라며 "언제부턴가 서로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 단계가 와서 규덕스가 나가자고 했고, 저는 양가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반대했었다. 방송에 잠깐 나온 모습만 보고 욕하는 분들도 계시고, 위로해 주시거나 도망가라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도 그렇게 개념 없는 사람이 아니고, 규덕이도 실제로는 어려운 분들 많이 돕는 따수운 사람"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심규덕에 대한 연이은 해명 뒤 이번에는 시댁 식구들까지 오해를 사게 되면서 또 한번의 해명을 추가하게 됐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도 그는 심규덕에게 받은 프러포즈를 자랑하며 "도움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라고 행복한 근황을 공유했다.
한편 이아영은 MBN '돌싱글즈'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지인의 소개로 '돌싱글즈5' 출연자인 변호사 심규덕과 만나 현재 재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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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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