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원오크록·나카시마미카, ‘XMF 2026’ 출연 확정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2 14: 52

데이식스(DAY6)와 일본 전설적 록밴드 원오크록(ONE OK ROCK), 감성 디바 나카시마 미카(MIKA NAKASHIMA)가 한일 대형 음악 페스티벌 'XMF 2026'에 전격 합류하며 황금 라인업을 완성했다.
12일 XMF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펼쳐지는 ‘XMF 2026(Xnterstellar Music Festival 2026)’의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나카시마 미카는 축제 첫날인 10월 3일 무대에 오르며, 데이식스와 원오크록은 둘째 날인 10월 4일 출격해 열도를 넘나드는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로써 10월 3일 첫날에는 아도(Ado), 루시(LUCY), 윤하, 콜드레인(coldrain), FT아일랜드, 나카시마 미카, 하츠웨이브(hrtz.wav), 마이 헤어 이즈 배드(My Hair is Bad), 노벨브라이트(Novelbright), 원위(ONEWE), 피플 원(PEOPLE 1)까지 한일 양국의 화려한 대표 아티스트 11팀이 첫날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이어 10월 4일에는 데이식스, 원오크록을 비롯해 YB, 에에! 그룹(Ae! group), 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 마르시(Marcy), 사우시 독(Saucy Dog), 더 픽스(THE FIX), 히라테 유리나(YURINA HIRATE)가 가세해 뜨거운 에너지를 몰아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XMF 2026'은 한국과 일본의 음악계가 손을 맞잡은 대규모 글로벌 합동 페스티벌이다. XMF 조직위원회와 NPO 법인 일한문화교류회가 공동 주최하고, 일본 문화·엔터테인먼트산업진흥협회(CEIPA)와 일본음악제작자연맹(FMPJ)이 공식 후원에 나서며 탄탄한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
글로벌 팬들의 열기 역시 뜨겁다. 지난 3일 오픈된 양일권 리미티드 티켓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폭속 매진을 기록하며 페스티벌을 향한 양국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XMF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3차 라인업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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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MF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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