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침에 일어나니 목 담 증세" 나균안, 갑작스러운 선발 등판 불발…1군 말소는 없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8.12 15: 4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이 갑작스러운 목 담 증세로 선발 등판하지 못한다. 대신 우완 신예 김한결이 데뷔 첫 1군 마운드에 오른다.
KBO는 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 롯데 선발 투수로 예고됐던 나균안이 부상으로 인해 김한결로 교체됐다고 밝혔다.
나균안은 이날 아침 목에 불편함을 느껴 정상적인 투구가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장기간 이탈이 우려될 정도의 부상은 아니다.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 041 2026.07.24 / foto0307@osen.co.kr

구단 관계자는 "나균안은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 담 증세가 있어 선발 등판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1군 엔트리에서 빠질 정도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나균안은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해 5승 9패 평균자책점 4.14를 기록하며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아왔다.
나균안의 빈자리는 성남고 출신 우완 신예 김한결이 메운다. 김한결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11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SSG전은 김한결의 프로 데뷔 첫 1군 경기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기회에 선발 중책까지 맡게 된 김한결이 첫선을 보인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