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청력 이상 문제를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뷔와 정국은 12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미국 볼티모어 공연을 마친 후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건강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뷔는 "아미 분들에게 한 번도 얘기를 안 드렸지만 귀가 안 좋아진지 2년 반 정도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여기가(왼쪽) 100 정도 들리면 여기는 30 밖에 안 들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꾸준히 약 먹고 있다. 이것도 사실 군대에서 좀 심해졌다"며 "다들 운동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있으니까 정신력 문제라고 하더라. 그 뒤로 내가 정신력 문제라고 최면이 걸렸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국은 "관리 잘해야 된다. 그러면 안된다"고 걱정했고, 뷔는 "병원 열심히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정국 역시 정강이 쪽에 염증이 많이 끼어있는 상태라며 피로골절이 오기 직전의 상황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이스트 러더퍼더에서 북미 투어의 두 번째 막을 열었으며, 지난 10~11일에는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쳤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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