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1·예원, 래퍼♥배우 커플 탄생? "얼굴합 좋아" 주변에서 더 난리(십이층)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8.12 17: 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래퍼 pH-1과 가수 겸 배우 예원이 예능 속 핑크빛 기류로 주변인들을 '과몰입' 하게 만들었다.
6일 '십이층' 채널에는 "묘하게 거슬리는 여사친 유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업중' 코너에는 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스위치'를 주제로 연애 중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예원은 다른 예능에서 가장 최근 연애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털어놨던 바. 이에 전 남자친구의 직업에 대한 추측이 쏟아지자 "저는 비연예인 분을 만나본 적이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pH-1은 "평상시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이 뭐냐"고 궁금해 했고, 예원은 "담백한 사람이 좋다. 패션에도 그렇게까지 관심 없고. 맞춤법도 잘 지키고 말투가 다정해야된다. 외적 이상형은 전 좀 강아지 같은 스타일"이라고 이상형을 밝혔다.
그러자 김원훈은 "치원이 상인데?"라며 돌연 pH-1과의 러브라인을 몰아갔고, 곽범도 "여기가 옷을 되게 수수하고 담백하게 입는다"고 거들었다. 김지유 역시 "말도 진짜 예쁘게 한다"고 칭찬을 쏟아냈고, 김원훈은 "연상, 연하, 동갑 선호하는 나이는 뭐냐"고 질문을 이어갔다.
예원은 "상관없다"며 "장난 꾸러기 스타일 좋아한다"고 설명했고, pH-1는 즉석에서 바로 매력을 어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훈은 "근데 얼굴 합이 되게 좋다"라고 적극적으로 러브라인을 지지했고, pH-1는 "무슨 뜻이야? 왜그래!"라며 어쩔줄 몰라 했다.
곽범은 "'영업중'이 생각보다 소개팅 자리로 너무 좋은게 이 사람의 어떤 사고방식과 연애 방식이 딱 끝나면 다 보인다"라고 말했고, 예원은 "그러면 저도 지금 솔직하게 오프닝에 다 얘기했지 않나. 그러면 물어봐야지"라며 "여자친구 있어요?"라고 돌직구 질문을 날려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패널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난리법석을 떨었고, 김원훈은 "나 진짜 닭살 돌았다"고 말했다. 곽범은 화이트 보드에 "치원♥예원"을 적더니 "아원츄!"를 외쳐 폭소케 했다.
이런 가운데 pH-1은 "(여자친구) 없다"고 답하면서도 "이렇게 하지마. 나 그거 못해 이거.."라고 민망해 했다. 김원훈은 "저희가 게스트 오시면 그 분에 대해 얘기하지 않나. 근데 치원이가 예원씨 되게 매력적이라고 얘기했다"라고 말했고, 곽범은 "근데 이런 가능성을 제기했다. 남자분들한테 인기가 너무 많을것 같다더라"라고 전했다.
그러자 pH-1은 "제가 아는 모든 남자들이 예원씨를 한번씩은 되게 좋아했었다"라고 예원의 인기를 언급했고, 예원은 "제가 아무리 많은 남자들한테 인기가 있다고 한들 너만 보면 되지"라고 또 한번 폭탄발언을 해 또 한번 환호성을 이끌어 냈다.
pH-1은 "근데 저는 너무 적극적이면 좀 무섭다"고 말했고, "가지고 놀까봐?"라고 묻자 "너무 매력적이면 조금 그렇다. 겁이 난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패널들은 다시 노래를 열창하며 러브라인에 과몰입 하는 모습을 보였고, pH-1이 "언제 하냐고 이거 빨리 해라"고 민망해 하자 김지유는 "안해 안해. 스위치 끌게요!"라고 받아쳐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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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십이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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