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대기 출전하는 배재고 야구부, '허리 숙여 인사 전하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6.08.12 17: 19

1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 인천고와 배재고의 경기가 열렸다.
부적절한 응원 구호로 징계를 받은 배재고 야구부는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직접 사과했고,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징계 재심 청구 끝에 출전정지를 1개월로 감경받아 이번 대회에 나서게 됐다.
배재고 선수들이 경기를 앞두고 관중석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6.08.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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