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또 미담 나왔다..유인나 "생각하는 이미지 그대로"('유인라디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8.12 19: 0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유인나가 정해인의 인성을 극찬했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를 통해 ‘그 유명한 엄친아 모셔왔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정해인 편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정해인을 보고 유인나와 가수 고영배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해인을 처음 만나는 고영배는 “아직도 우리나라 TV가 피붓결이 다 안 나오네요”라며 정해인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유인나도 “안 나온다는 걸 지금 알겠지? 오늘 혹시 스케줄 이것만 있어요? 오늘 다 찍어라. 오늘 정말 다.. 너무 멋진 분들 많이 뵈었지만 해인 씨 실물 보고 둘이 좀 놀랐다”라고 덧붙였다. 
유인나는 “정해인 씨가 ‘유인라디오’에는 처음 나와주셨고, 저와는 드라마 ‘설강화’ 전에는 뵌 적이 없다. 저희 되게 아는 사이다”라며 친분을 드러냈고, 정해인은 “너무 오랜만이다. 근데 5년 전이랑 똑같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특히 유인나는 정해인의 바른 이미지와 인성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유인나는 “정해인 씨는 이미지가 말이 안 된다. 바르고, 밝고, 화도 안 낼 것 같은 이미지적인 게 있다. 그래서 나는 ‘정해인 실제로도 그래?’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그러면 나는 정말 완벽하게 조금도 다르지 않고 생각한 이미지대로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답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인나는 “몇 달에 걸쳐서 같이 힘든 드라마 촬영을 하면 알 수밖에 없다. 거기 있는 다른 사람들 멘탈까지 챙겨간다. 다 웃고 있는지, 행복한지 다 체크한다”라며, “처음 하루 이틀은 노력으로 그럴 수 있지만 8개월 뒤에서 그러는 모습을 보고 ‘찐이다’”라고 정해인의 인성과 미담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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