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 쌍둥이와 첫 해외여행..연습 중 결국 “비행기에서 내릴게요” (‘슈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12 21: 3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손민수가 강단남매와 함께 해외여행을 가기 전, 비행기 예행연습에 돌입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손민수가 강단남매와 함께 해외여행 예행연습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단이네가 찾은 곳은 바로 사진관이었다. 손민수는 여권사진을 찍기 위해 찾았다며 “쌍둥이를 데리고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가게 됐다. 강이, 단이와 하와이로 간다. 기대해주세요”라고 밝혔다.
김종민은 “가도 되냐”라며 “서빈이는 처음 언제 해외여행 갔냐”라고 물었다. 랄랄은 “서빈이는 7개월 때 발리 처음 갔다. ‘한번 가보자’ 해서 갔는데 너무 힘들었다”라며 지난 날을 회상하며 큰 한숨을 쉬었다.
본격적으로 여권 사진을 찍는 강이, 단이. 손민수는 까다로운 여권 사진 규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생애 첫 여권 사진을 찍은 후 손민수는 쌍둥이와 함께 어딘가로 향했다. 바로 비행기 탑승까지 전 과정을 예행연습하는 곳이었다.
손민수는 “사실은 비행기탔을 때 애들이 너무 적응을 못하거나 힘들어하면 걱정이지 않나. 주변에도 민폐끼치고”라며 “애기들을 어렸을 때부터 예행 연습해주면 곧 가게 될 해외여행에서 곧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서”라고 밝혔다.
첫 관문 보안 검색부터 수화물 검사까지 실제처럼 진행됐다. 비행기 티켓 확인 후 탑승한 손민수와 강단남매. 이를 본 랄랄은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기때부터 비행기 타는 연습하는 거 진짜 좋은 것 같다 엄마, 아빠도 연습하고”라고 말했다.
한편, 손민수는 탑승과 동시에 칭얼거리는 강이에 힘들어했다. 통제할수록 통제 불가한 상황에 그는 “여행 못 가겠다”라며 “아빠도 울래. 비행기 안 떴으면 내려도 되나요”라고 외쳤다.
예행 연습 중 이륙 준비를 한다고 하자 손민수는 “비행기 뜨지 마 안돼. 내릴게요. 내려주세요. 하와이 안 가도 된다. 이 상태로 못 간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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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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