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퀴즈 온 더 블럭’ 헐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앤 헤서웨이, 젠데이야와 '오디세이' 촬영 중 깊은 교감을 했다고 밝혔다.
12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영화 '오디세이'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과 주연 배우 맷 데이먼이 등장했다. 맷 데이먼은 놀란 감독과 영화 촬영 미팅 당시 "정말 힘들 거다"라고 경고를 들었다고 한다. 맷 데이먼은 "영화 촬영 한두 번 하냐"라며 웃어 넘겼으나 놀란 감독은 "아니다. 진짜로 힘들 거다"라며 단단히 경고했다.


놀란 감독 본인조차 촬영하면서 “진짜 이렇게까지 힘들 줄 몰랐다”라며, 그래도 대서사시인만큼 이야기가 방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맷 데이먼은 “누굴 특별 대우하지 않았다. 아침부터 다 같이 등산해서 동굴까지 올라 가고, 그리스의 한 동굴에서 그대로 촬영했다”라면서 “다들 유대감이 깊어졌다. 앤 헤서웨이와 젠데이야와 눈이 마주치면 ‘오디세이가 제일 힘들지?’라고 하면 다 동의했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