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엄정화, 혼자 여행 로망 고백 ..“귀여운 男 만나, 같이 한국 오고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13 08: 15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혼자 여행에 대한 로망을 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스테이폴리오’의 ‘나의 스테이 답사기’에는 ‘뉴욕 클럽부터 마우이 서핑까지, 도시마다 다른 여행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엄정화는 혼자 여행에 대한 로망이 있다며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말 있지 않나. 줄리아 로버츠처럼 이탈리아 같은 데 가서 혼자 어떤 집을 딱 정해 놓고 성격 좋은 아줌마가 운영하는 그런 집에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거기서 막 스파게티 먹다가 어떤 남자랑. 너무 귀여운 남자랑 만나가지고 데이트 하면서 올 때는 같이 오는 거야”라며 행복한 상상을 했다.
이상순은 “우리 효리도 항상 그 얘기를 한다. 자기도 어디 놀러 가서 낯선 사람이랑”이라고 웃었다. 이에 엄정화는 “근데 나 그게 버킷리스타다. 이탈리아 혼자 가면 나 난리 날 것 같지 않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이상순은 “얼마 전에 갔다 오지 않았냐”고 물었고, 엄정화는 “팀들하고 갔다”면서도 “그때 분위기 장난 아니었다. 그래서 그런데서 머물면서 그냥 이렇게 살아보는 거 다들 로망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엄정화는 어떤 여행지 가고 싶냐는 물음에 “남자들 있는 곳”이라며 즉답했다. 그러면서 “약간 클러도 있고, 바도 있고”라며 “휴양지는 안 된다. 이탈리아나 스페인? 어쨌든 유럽에 살아보고 싶다”라며 로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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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테이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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