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82메이저(82MAJOR)가 붕대 투혼과 거친 카리스마를 품은 파이터로 변신, 강렬한 컴백을 예고했다.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 12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HEAT’(히트)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단체 포토 속 82메이저는 옥상을 배경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파이터를 연상시키는 독보적인 스타일링과 비장한 아우라가 어우러져 시선을 압도한다.


이어 공개된 개인 포토에서는 멤버들의 거친 매력이 더욱 극대화됐다. 얼굴 곳곳에 새겨진 상처와 손에 감은 흰 붕대 등 파격적인 연출이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깊은 눈빛과 결연한 표정까지 더해져 82메이저만의 차별화된 콘셉트를 완성했다.
앞서 공개된 비주얼 필름에 이어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도 상처와 붕대라는 시그니처 오브제가 연속해서 등장함에 따라, 신보 ‘HEAT’가 그려낼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거친 비주얼 속에서 82메이저가 선보일 신곡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에 기대감이 치솟는 이유다.

최근 82메이저는 미니 5집 ‘FEELM’ 타이틀곡 ‘Sign’으로 빌보드 선정 ‘2026년 최고의 K팝 25곡’ 9위에 오르며 글로벌 입지를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팬콘서트 및 팬미팅을 연이어 전석 매진시키고, 각종 시상식과 페스티벌 무대를 싹쓸이하며 ‘공연형 아이돌’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82메이저의 두 번째 싱글 ‘HEAT’는 오는 9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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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