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월드 파이터’, 북미·유럽에서도 본다…OTT 서비스 확정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8.13 09: 04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Mnet은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가 글로벌 주요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다양한 국가 및 지역에 공개된다고 밝혔다.
‘스디파’는 국내 방송 이후 Viu(뷰), iQIYI(아이치이), FPT Play(FPT플레이)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중동, 아프리카, 호주, 뉴질랜드, 몰디브 등 폭넓은 지역의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일본에서는 현지 대표 OTT 플랫폼 ABEMA(아베마)를 통해 한국과 동시 방영된다. 국내 시청자들과 마찬가지로 일본 팬들 역시 첫 방송부터 ‘스디파’의 치열한 경쟁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도 ‘스디파’를 만나볼 수 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Apple TV(애플TV)를 통해, 미국과 영국, 네덜란드에서는 Amazon Prime Video(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VOD로 공개될 예정이다. 러시아에서는 현지 플랫폼 IVI(이비)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처럼 일본을 비롯해 북미, 유럽, 러시아 등 글로벌 주요 시장으로 공개 범위를 넓힌 ‘스디파’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 팬들과 접점을 확대하며 K-댄스 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한 실시간 스트리밍도 진행된다. 전 세계 시청자들은 엠넷플러스를 통해 ‘스디파’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AI 기반 기술을 활용한 다국어 자막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등 총 5개 언어 자막을 지원해 해외 팬들의 시청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언어 장벽을 낮추고 글로벌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의 경쟁과 퍼포먼스를 보다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
‘스디파’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에 댄스 열풍을 일으킨 Mnet 스트릿 댄스 시리즈의 새로운 확장판이다.
이번에는 여성 댄서들의 경쟁을 넘어 무대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를 꿈꾸는 10인의 안무가들이 주인공으로 나선다. 이들은 오롯이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딧’에 올리기 위해 치열한 작품 전쟁을 펼치며 기존 스트릿 시리즈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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