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연기 변신 극찬 받았던 '안나'…MBC 특별 편성 23일 첫 방송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13 09: 34

배우 수지의 연기력이 돋보였던 ‘안나’가 안방 시청자들과 만난다.
13일 MBC에 따르면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극본·연출 이주영)가 오는 23일 밤 9시 TV 최초 공개된다.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유미(수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작은 거짓말에서 출발한 유미의 선택이 점점 커지면서 달라지는 인물들의 관계 역시 눈여겨볼 부분으로, 신이 원하는 삶에 가까워질수록 유미가 마주하게 되는 감정의 변화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시선이 어떤 흐름을 만들어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쿠팡플레이 제공

특히 ‘안나’는 공개 당시 수지의 연기 변신과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 등 배우들의 호연으로 높은 화제성을 모은 작품이다. 특히 한 인물의 삶과 감정 변화를 폭넓게 표현한 수지의 새로운 모습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안나’는 오는 23일 밤 9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3주 동안 매주 일요일 2회씩 방송될 예정이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꿈꾸지만, 현실과의 간극 속에서 흔들리는 유미는 작은 거짓말을 계기로 조금씩 다른 선택을 하게되는 가운데 평범한 일상 속 유미와 화려한 삶을 살아가는 안나가 어떤 과정을 거쳐 이어지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