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빈우가 발리 이민을 알린 가운데, 짐 정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김빈우는 개인 SNS를 통해 “이민 두번 갔다가 사람 잡겄네”라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란 말이다! 정신차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실에 늘어진 짐 가방과 아직 가방 안에 들어가진 못한 물건들의 모습이 전해졌다.

이어 김빈우는 새벽 4시 22분에도 여전히 짐 정리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많이 치웠다..당 충전 좀 하자”라며 청포도 사진을 올렸다. 배경에 담긴 거실의 모습도 확실히 이전보다는 정리된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그는 “아..9시에 붙박이장 떼어간다 했는데..”라며 아직 이사 준비가 끝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앞서 지난 2일 김빈우는 발리 이주 계획을 알리며 “고민하고 경험하고 결정하고 준비하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네요.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우리가 더 늙기전에, 아이들이 아직 품에 있을 때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곧 발리로 이사가요”라고 말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2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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