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태우의 아들이 검정고시 합격 근황을 전했다.
11일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 씨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고졸 검정고시 끝낸 하준이 고생했어. 집 앞 시험장이라 걸어갔는데 아빠가 태워준다는 거 거절했는데 탔으면 지각할 뻔"이라는 글을 올렸다.
정태우의 큰아들 하준 군은 과거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출연 당시 BTS(방탄소년단) 진을 닮은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가 과거 KOZ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KOZ엔터테인먼트는 "정태우 씨의 아들 정하준 군이 과거 KOZ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던 것은 맞다. 하지만 현재는 연습생 계약이 종료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특히 하준 군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검정고시를 치른 것으로 알려져있는 바. 이런 가운데 최근 고등학교 과정도 검정고시로 학력을 취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승무원 출신 장인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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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태우 SNS, 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