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교복 단추 항상 터졌다..母, 축소수술 할까봐 걱정해" ('광예원')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3 17: 35

배우 강예원이 자신의 오랜 신체적 콤플렉스를 털어놨다. 
강예원의 채널 '광예원'에는 13일 '관리광들의 밤은 길다. 강예원 X한채아의 선 넘는 걸스토크'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관리에 진심인 '절친' 강예원과 화장품은 화장품을 바르며 이야기를 나눴다. 한채아는 "우리는 관리에 진심이다. 관리하다 죽겠어 말이 나올 정도로. 매일매일 습관적으로 루틴 관리를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강예원은 "나는 관리만 하고 살아도 행복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채아가 이에 대한 이유를 묻자 "내 만족이다. 보석보다 내 몸 내 피부에 하는 게 좋다. 씻고 나왔을 때 쾌적한 환경 같은"이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자연스럽게 강예원의 신체 이야기가 나왔고, 한채아는 "언니 진짜 말랐는데 어쩜 이러냐"라며 감탄했다. 이에 강예원은 "사이즈 D였는데 이제 C다. 나이드니 많이 줄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내가 (가슴) 축소 수술해서 올까 봐 항상 노심초사한다"라며 "어렸을 때 교복 단추가 항상 터졌다. 그게 너무 싫었다. 교복 단추가 맨날 펑펑 터지는 거다 힘만 주면. 그래서 옷핀을 항상 꽂고 다니고. 둔해 보이고 무식해 보이고 사람들 시선이 이렇게 보이잖아. 날 보는 게 아니라 시선이 아래로 내려간다. 그럼 난 그 사람을 째려본다. 그런 시선을 감지한다"라고 과거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어 "그게 계속 노이로제다. 그래서 내 어깨가 계속 말려있다. 어릴 때부터 콤플렉스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강예원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솔직하고 친근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차기작 영화 ‘내 섬에서 당장 나가!’ 출연을 확정 짓고 오랜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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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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