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장 맞춤 라이브’ 넥슨, PC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개시… 시즌4 ‘부산의 영웅들’ 업데이트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8.13 21: 43

넥슨이 한국 시장에 특화된 라이브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PC ‘오버워치(Overwatch)’의 국내 퍼블리싱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에 맞물려 시즌4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 이전에 따라 넥슨과 블리자드 배틀넷 계정을 연동한 이용자는 기존 배틀넷 런처 외에 넥슨닷컴과 넥슨플러그를 통해서도 ‘오버워치’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넥슨은 계정 연동을 완료한 이용자 전원에게 전설 전리품 상자 5개와 치장 아이템 3종을 지급하며, 사전 연동 참여자에게는 신화 프리즘 20개와 넥슨 전설 전리품 상자 등을 추가로 선물한다.

넥슨 제공.

국내 서비스 개시와 함께 시즌4 ‘부산의 영웅들’ 대규모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이번 시즌에는 ‘오버워치’의 두 번째 한국인 영웅인 ‘D.Mon’이 새롭게 합류했다. ‘메카(MEKA)’ 부대의 리더인 ‘D.Mon’은 전용 기체 ‘비스트’에 탑승해 플라즈마 검과 방패로 근접 전투를 펼치는 돌격 역할군 영웅이다.
e스포츠 승부 예측과 오프라인 행사의 현장감도 더한다.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오버워치 월드컵(OWWC)’ 승부 예측에 참여하면 스프레이와 전리품 상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오버워치 데이’ 오프라인 행사가 개최된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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