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이혼 4년 만에 충격 고백 “전 남편과 각방 썼다”(‘홈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8.14 07: 50

코미디언 강유미가 이혼 전 결혼생활 당시를 떠올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임장에는 전설의 KBS 개그맨 공채 19기 3인방, ‘다둥이 아빠’ 장동민과 홍인규, 그리고 부캐 장인 ‘싱글녀’ 강유미가 함께했다. 
장동민은 “인테리어 할 때 인규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인규가 ‘아니야 아니야 난 괜찮아. 집에도 잘 못들어가는데 무슨 내 공간이야’라고 하더라. 그래서 너가 막내방에 얹혀 사는 거다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홍인규는 “그 사이에 막내가 컸다. 그래서 막내 방에서 쫓겨났다”고 털어놓았다. 알고 보니 홍인규가 14년 동안 12번 이사했다고. 그리고 12번 이사 끝에 첫 집을 마련했다. 
홍인규는 “무보증 월세 50부터 시작해서 22살 때 아내랑 동거를 시작했다. 이후 계속 이사해서 첫 집을 장만했다”고 밝혔다. 
집을 보러 가던 중 장동민은 “유미야 너 옛날에 기억나냐. 결혼생활 할 때”라고 물었고 강유미는 “짧지만 기억난다”고 답했다. 
이어 장동민은 “그때 남편 공간이 있었냐”고 묻자 강유미는 “있었지 각자. 그때부터 각방을 쓴 거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그러더니 강유미는 “이혼은 나로 족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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