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시댁 제삿날인데 소동..시어머니 차미경 ‘분노’ (‘유부녀 킬러’)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14 08: 20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소동에 휘말린다.
14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 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 /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스튜디오핌) 5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와 권태성(정준원 분) 부부의 하나뿐인 딸 권율(황봄이 분)이 사라진다.
이날 방송되는 5회에서는 시댁 제삿날을 맞아 한바탕 소동에 휘말린 유보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보나는 새로운 클라이언트 미팅을 계획하던 중 시어머니 옥선자(차미경 분)의 전화를 받고 뒤늦게 시댁 제삿날인 걸 깨닫는다.

서둘러 시댁으로 향한 유보나는 옥선자와 함께 제사 준비를 하며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권태성은 아내를 위해 집안일을 하다가 옥선자와 충돌한다고.
이때 열이 받은 옥선자는 권태성을 향해 사과를 던지고, 이때 유보나가 날아오는 사과를 한 손으로 가볍게 제압하며 남다른 반사신경을 발휘한다.
평범한 주부의 모습 뒤에 숨겨둔 킬러 본능이 뜻밖의 순간 드러난 가운데, 권순일(이선희 분)과 권두리(김윤정 분)에게 부축을 받는 옥선자의 지친 모습까지 포착돼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유보나와 시댁 식구들의 좌충우돌 제삿날 에피소드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예상치 못한 순간 드러나는 유보나의 킬러 본능까지 더해져 유쾌함과 긴장감 모두 느끼실 수 있을 것. 시댁 가족들과 갈등하며 성장하는 유보나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MBC ‘유부녀 킬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MBC ‘유부녀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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