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윤혜진 딸 지온, 중학교 1학년인데 175cm…엄마보다 큰 키 근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8.14 09: 21

발레리나 출신이자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내 베프들. 엄씨들 서포트 해주어 고맙다 사랑해”라며 사진들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윤혜진은 딸 지온 양과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중학생인데도 175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지온 양은 엄마보다도 큰 자태로 눈길을 끈다.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지온 양은 어릴 때부터 폭풍 성장으로 화제를 모았다. 앞서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에서 본인이 쓰는 다양한 여름 추천템을 소개하던 중, 딸의 첫 레인부츠를 공개했다. 
그는 "딸 지온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레인부츠를 신는 것"이라며 "근데 얘 발 사이즈가 265mm다. 좋은 거 이쁜 거 많지만 (딸한테 맞는) 사이즈가 없다. 남자 사이즈로 겨우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엄태웅은 과거 딸의 키를 묻는 질문에 "엄지온의 키, 안 재봐서 모른다만 174~5cm 추정"이라고 밝혔고, 윤혜진은 "언니 같아 언니. 키도 나보다 크고 내가 엄청 의지해. 속이 깊어가지고"라며 딸을 대견해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정화의 친동생 엄태웅과 결혼했고, 같은 해 딸 지온 양을 품에 안았다. 현재 지온 양은 선화예중 1학년으로 성악을 전공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윤혜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