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80평→49평 이사한 ‘압구정 스쿨뷰’ 호텔급 인테리어 공개 “정성들여”[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8.14 16: 49

가수 이지혜가 최근 이사한 새 집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이지혜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사온후 모든 게 정리되기까지 꽤나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하나하나 정성들여 만든 공간들. 다시 돌아보니 참 소중해”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내 공간 내 맘에 쏙들어버림. 모든건 혼자서 되는일이 없다 함께 노력하고 협력하고 조율하면 최상의 결과가 나올수밖에 없다”라며 “도와주신분들 정말 고마워요”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지혜 새 집의 인테리어가 담겨있다. 호텔 못지 않은 인테리어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뿐 아니라 독특하게 꾸민 거실 서재가 눈길을 끈다. 
이지혜는 최근 80평 아파트에서 49평 아파트로 이사했다. 새집은 약 40년 된 구축 아파트로, 약 7주 동안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새롭게 탄생했다.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80평대에서 살았다면 여기는 40평대"라면서도 "평수는 줄었지만 알차게 인테리어해서 살면 괜찮을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창밖으로 학교가 내려다보이는 압구정 스쿨뷰였다. 두 딸의 교육 환경을 고려한 입지였다. 
앞서 이지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사 준비 과정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정리에 미친 자”라며 이사 근황을 전했고, “버리는 쓰레기만 5톤, 멀쩡한 물건들은 당근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 명 달성으로 받은 골드버튼을 공개하며 “사연 많은 귀한 상패”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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