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스리런포' 어제 NC의 영웅은 다시 벤치로...안중열 대신 김형준 선발, 김휘집 2G 연속 4번타자 [오!쎈 부산]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8.14 17: 10

선두 KT 위즈를 격침시켰던 주인공이 선발에서 빠졌다.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NC는 김주원(유격수) 최정원(중견수) 박민우(2루수) 김휘집(3루수) 박건우(지명타자) 블레인(1루수) 권희동(좌익수) 김형준(포수) 천재환(우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토다 나츠키다.

13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테일러가, 방문팀 KT는 대니엘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안중열이 5회말 2사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8.13 / foto0307@osen.co.kr

김휘집이 이틀 연속 4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선발 투수였던 커티스 테일러의 전담포수이자, 추격의 솔로포와 역전 스리런 홈런 등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던 안중열이 다시 벤치로 돌아갔다. 김형준이 다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NC는 주중 KT와의 3연전을 1패 후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선두 KT를 만나서 혈전을 펼쳤다. 안중열의 맹활약과 함께 6-5로 신승을 거뒀다. 롯데를 상대로 3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다.
토다는 올 시즌 롯데를 상대로 3경기 등판해 3승 평균자책점 2.5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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