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 제대로 놀 줄 아는 아이돌…무대 밖에서도 터지는 존재감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8.14 17: 29

보이그룹 이븐(EVNNE)이 올여름 다채로운 자체 콘텐츠로 팬들과의 거리를 한층 좁히고 있다.
이븐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멤버들의 취향과 개성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연이어 공개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쇼핑부터 ASMR, 새로운 취미 도전까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소재에 멤버들만의 매력을 더해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먼저 케이타는 ‘이따 만나’를 통해 동묘 쇼핑에 나섰다. Y2K 패션을 콘셉트로 선글라스와 의상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고르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한 데 이어, 동묘에서 구입한 여러 종류의 말랑이를 직접 체험하고 리뷰하며 엉뚱하면서도 꾸밈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박한빈은 ‘한빈’s ASMR’을 통해 칼피스, 청포도 젤리, 자가리코 등 일본에서 즐겨 먹는 간식을 소개하며 편안한 힐링을 선사했다.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 간식을 즐기는 박한빈의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더하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박지후는 ‘지후는 취미를 싣고’를 통해 새로운 취미에 도전했다. 처음 접하는 클라이밍에 나선 박지후는 차근차근 난이도를 높여가며 남다른 운동 신경과 끈기를 보여줬다. 서툴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팬들은 “비활동기에도 콘텐츠를 많이 올려줘서 좋다”, “힐링되는 콘텐츠다”, “요즘 유행을 따라 하는 모습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멤버들의 일상과 취향이 담긴 콘텐츠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이븐은 멤버별 관심사와 개성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모습과 달리 일상에서는 장난기 넘치고 편안한 매력을 드러내며 ‘친근한 이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지난 4월 첫 싱글 ‘뱉어(Backtalk)’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븐은 음악 활동뿐 아니라 자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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