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이인권 아나운서와 미스코리아 출신 최정윤이 공개열애를 발표했다.
이인권과 최정윤은 지난 14일 소셜미디어에 “많이 물어봐주셔서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밖에서도 잘 만나고 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더불어 “함께 해주신 두 어머니, 합숙맞선 제작진 여러분, 고맙습니다!”고 덧붙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이하 ‘합숙 맞선2’) 최종회에서는 5박 6일의 합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맞선 남녀와 엄마들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 선택의 주인공은 ‘합숙 맞선2’의 최고 인기녀 최정윤이었다. 이인권과 문성모의 선택을 받은 최정윤은 “인권오빠가 늘 한발 앞서 있었던 것 같다”라며 언제나 자신을 먼저 챙겨준 이인권에게 마음을 전했다.
이제 남은 것은 엄마들의 선택. 이인권과 최정윤 커플도 강신우, 김다혜처럼 반대에 부딪히는 것은 아닐지 긴장감이 고조됐다. 다행히 굳게 닫힌 문을 열고 이인권 엄마가 밝은 미소로 등장한 데 이어 최정윤 엄마도 모습을 드러냈다. 최정윤 엄마는 “5박 6일간 합숙하며 정윤이를 응원해줘야겠다고 다짐했다”라며 딸의 결정을 믿고 지지해 훈훈함을 더했다.
최종 매칭에 성공해 해피엔딩을 맞은 최정윤과 이인권은 서로를 더 알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고백하며 설렘을 폭발시켰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인권, 최정윤 SNS,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