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성매매 벌금형 10년 만에 '순백의 드레스' 입었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8.15 10: 24

10년 만에 복귀를 알린 가수 지나가 순백의 드레스를 입었다.
지나는 15일 자신의 SNS에 “가끔은 이런 나도”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로 변신한 지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지나는 긴생머리에 오프숄더 스타일의 흰색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으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푸른 들판을 뛰어다니고 수줍게 미소를 지으며 사진 촬영에 집중하고 있었다.

특히 이번 사진은 지나의 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청초한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나는 국내 가수 활동 시절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한 댄스 가수의 이미지를 쌓았다. 반면 이번 사진은 순백의 드레스로 청순한 분위기를 살려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지나는 2010년 데뷔해 ‘꺼져 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2016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아 논란이 됐다.
이후 지나는 한국 연예 활동을 중단했고 캐나다로 떠났다. 최근 ‘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를 예고하고 10년 만에 복귀를 선언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지나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