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김지민은 15일 “개그맨끼리 결혼하면 좋나요? 질문이 많아 답변영상 올립니다. 나도 남들처럼 유행하는 밈좀 성공하고싶다. 번호따임. 개그욕심. 멱따임”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김지민, 김준호 부부는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지민은 식사하던 중 갑자기 누군가 말을 건 것처럼 대답을 하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최근 유행하고 있는 밈인 번호 따이는 영상을 따라한 것. 김지민은 앞에 아무도 없지만 번호 따이는 것처럼 리얼한 연기를 펼쳤다. 여기에 더해 김준호도 번호 따이는 연기를 펼치는 등 이들 부부의 코믹한 열연이 웃음을 선사했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 소식을 전했다. 김지민은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답니다.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 만에 찾아온 두룹이”라고 알렸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지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