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호영의 침묵 속에 옥주현이 그룹 핑클 멤버들과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옥주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핑클 완전체 회동을 알렸다.
먼저 옥주현은 “밥 잘 사주는 리더횰”이라며 핑클 멤버들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이효리와 옥주현, 이진의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이효리가 식사 계산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옥주현은 그런 이효리를 ‘밥 잘 사주는 리더횰’이라고 표현헀다.

이어 옥주현은 “가드 리더횰”이라며 또 다른 사진을 공개했다. 이효리가 거리를 걸으면서 멤버들을 보호하는 듯 챙기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옥주현은 “역시 우린 각을 잘 맞춰 #핑클짱”이라며 멤버들과 함께 이효리의 요가원을 찾은 모습도 공개했다. 이효리가 사진 촬영을 준비했고, 핑클 세 멤버가 매트 위에서 동작을 소화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만나 요가 수업까지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핑클이었다.
옥주현은 “먹여주고 풀어주고 귀한 수업 감사합니다. 유난히도 달이 밝았던 밤”, “유난히 밝고 참 예뻤다”라고 덧붙이면서 멤버들과 만든 추억을 팬들과 공유하기도 했다. 핑클의 완전체 회동에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옥주현은 최근 앞서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당시 있었던 김호영의 ‘옥장판’ 언급에 관한 논란을 재소환하며 공개적으로 사과를 요구해 화제가 됐다. 다만 김호영은 옥주현이 몇 차례 입장을 밝히고 사과를 요구했음에도 무대응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옥주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