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광복절 기념 ‘미스터션샤인’ 정주행 추천..“문화 콘텐츠도 좋은 역사교육”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15 12: 50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광복절을 맞이해 ‘미스터션샤인’ 감상을 추천했다.
15일 박지윤은 SNS를 통해 “드라마는 본적이 없어도 이 포스터는 기억나실거에요. 미스터션샤인 인데요”라며 작품 스틸을 공개했다.

이날 박지윤은 “얼마전 관련 게시물 댓글에서 이 드라마는 ‘전국민이 의무적으로 보게 했으면 좋겠다’는 댓글이 인상적이었다. 각자의 사랑도 멋있었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큰 줄기를 이루었으니까 나온 말 같아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같은 날, 아이들과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이시라면 연령이 허락하는 문화 콘텐츠를 보는 것도 좋은 역사교육 같아요”라며 “저는 오랜만에 미스터 션샤인 정주행도 추천드립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지윤은 “이 드라마는 명대사가 정말 많은데, 마지막 기차신의 대사가 진짜 가슴을 울리죠”라며 “당신은 당신의 조선을 구하시오. 나는 당신을 구할거니까. 이전 내 열사고, 난 그리 선택했소. 그대는 나아가시오, 난 한걸은 물러설테니“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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