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AG' e스포츠 국가대표, 25일 상암서 출정식 개최…9개 종목 선수·지도자 41명 전원 참석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8.15 13: 19

e스포츠 부문 9개 종목의 선수와 지도자 41명이 전원 참석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빛 사냥에 나서는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결의를 다진다.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KeSPA)는 지난 13일, 오는 25일 서울 상암 큐브컨벤션센터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아시안게임 출전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대회를 앞둔 선수단의 각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대전격투(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포켓몬 유나이트, 아너 오브 킹즈,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제5인격, 그란투리스모7, 이풋볼 시리즈, 뿌요뿌요 챔피언스 등 총 9개 메달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 및 지도자 41명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종목별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소개를 시작으로, 국가대표 선발·운영 경과와 훈련 및 현지 지원 계획을 담은 협회의 출정 보고, 그리고 미디어 인터뷰 순으로 진행된다. KeSPA는 출정 보고를 통해 대회를 앞둔 국가대표팀의 체계적인 준비 과정과 지원 시스템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6 e스포츠 국가대표팀의 공식 슬로건인 ‘SEE the UNSEEN’과 ‘우리 모두의 국가대표’에 담긴 의미도 함께 공개한다.
KeSPA 관계자는 “2026 LoL KeSPA 컵에 이어 이번 국가대표 출정식, 그리고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평가전까지 디즈니+를 통해 선보이게 됐다”며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의 영광스러운 여정을 팬들과 계속해서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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